'2026 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K-소비자초이스어워드' 시상식이 지난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브랜드 경쟁력과 소비자 만족도, 성장 가능성 등을 평가해 선정된 46개 브랜드와 과테말라·시에라리온·필리핀 주한대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는 한국소비자협의회와 한국소비자글로벌협의회가 공동 주관하고 한국소비자평가원이 심사·평가를 맡았다. 아이팩조정중재센터, 한국링컨협회, 전자정보인협회가 후원했다.
윤정연 한국소비자글로벌협의회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은 브랜드 가치”라며 “기업의 성장성, 창의성, 지속 가능성과 함께 소비자 만족도와 신뢰도를 중심으로 우수 브랜드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주한대사친선교류상은 사라 앙헬리나 솔리스 카스타녜다 주한 과테말라 대사, 폴 소바 마사쿠이 주한 시에라리온 대사, 베르나데트 테레세 페르난데스 주한 필리핀 대사가 수상했다. 수상 대사들은 국가 간 경제·문화 협력 확대와 지속적인 교류 의지를 밝혔다.
한국소비자평가원은 기업의 재무성과와 브랜드 경쟁력, 소비자 만족도, 차별성, 일관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2026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K-소비자초이스어워드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주한대사친선교류상에는 △사라 앙헬리나 솔리스 카스타녜다 주한 과테말라 대사(Sara Angelina Solis Cataneda) 4년연속 △폴 소바 마사쿠이(Paul Sobba Massaquoi) 주한 시에라리온 대사 2년연속 △베르나데트 테레세 페르난데스(Bernadette Therese C. Fernandez) 주한 필리핀 대사가 각각 수상했다.
소비자ESG기업에는 △SK에코플랜트 △농협손해보험 △에그스쿨이 수상했다.
소비자베스트최고기업에는 △우리은행이 7년 △삼성물산 래미안 6년 △주식회사 리드켐이 각각 4년 연속 수상했다.
K-소비자초이스어워드 최우수브랜드에는 △CJ CGV △더블유엔이 필우드(feelwood) △스미스클럽이 2년연속 수상했으며 △에어림이 처음 수상했다.
소비자베스트최고브랜드에는 △아임일리터 △행복한상상에프앤비 고기싸롱이 6년연속 수상했으며 △그루온 숯불에닭 △리꼬르소가 5년연속 △마벨리에 4년연속 △에이치제이피플 △오쿠 △토미퓨처유한회사 어메이징빅토리아가 각각 3년연속 △슬기로운가구 오키미키 △주식회사 제롬 제로펏 △케이엠그룹 버거옥 △포포스컴퍼니 사실빙이 각각 2년연속 수상했다.
△1991모터스 △더제이푸드 1키로탕수육 △모어화이트 △왕창컴퍼니 왕창이사 △가로수브랜딩 유한회사 숯토리 △주식회사 공오일 카페051 △대성의료기 △대호투자그룹 주식회사 △주식회사 아로니안 힐로인 △주식회사 알아이티 아이템땡스 △에이치에프비지 화락바베큐치킨 △으뜸에프앤비 으뜸육회 △주식회사 이너타이드 △익수제약 주식회사 △제이민 정신건강의학과 △제이솔루션 더프니 △주식회사 텔몬 △주식회사 헤스킨이 올해 처음 수상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