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체지방 감소 유산균 '원더씬' 출시

원더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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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 '원더씬'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제품 인체적용시험 결과에 따르면 섭취 6주 차에 기초대사량과 제지방량(체지방을 제외한 신체 구성 요소 총량)이 증가했고 12주 차에는 체지방량과 체지방률의 유의미한 감소가 확인됐다.

일반적인 체중 감량 시 근육과 수분 등이 함께 빠지는 현상을 방지하고 건강한 체성분 변화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복용 편의성도 개선됐다. 목 넘김이 쉬운 소형 캡슐로 하루 1회 섭취한다. 냉장 보관 없이 실온에 두고 먹을 수 있다. 한국을 포함해 미국과 중국에서 관련 기술 특허를 획득해 제품 경쟁력을 확보했다.

제품은 회사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한다. 회사 관계자는 “단순한 몸무게 수치 감소를 넘어 지속 가능한 체중 관리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특허 기술력과 섭취 편의성을 앞세워 관련 시장 공략을 가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