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TV 뱅킹 '신한홈뱅크' 시니어 맞춤형 채널로 개편

[사진= 신한은행 제공]
[사진=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 KT IPTV를 통해 운영 중인 신한홈뱅크의 콘텐츠와 화면 구성을 50대 이상 시니어 고객의 관심사와 금융 수요에 맞춰 개편했다.

이번 개편으로 신한홈뱅크는 신한은행의 시니어 브랜드 'SOL메이트'를 소개하는 대표 채널 역할을 맡는다. 개편 채널에서는 파크골프 등 여가·생활 정보, 보이스피싱 예방법, 유언대용신탁 및 외화 체크카드 등 고령층 유용한 금융상품 정보를 포함한 총 40여 개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인기 유튜브 채널과 협업한 파크골프 프로그램 등 특화 콘텐츠를 강화했다. 기존 시장정보와 투자전략 콘텐츠도 지속 제공한다.

금융상담 편의성도 높였다. 기존 TV 화상상담 방식에 더해 방송화면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모바일 화상상담으로 직행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화면 내 콜센터 전화번호 배치를 강화해 시청 중 즉각적인 전화 문의도 지원한다. 모바일 화상상담 운영 시간은 영업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신한홈뱅크를 시니어 고객의 관심사와 금융 수요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채널로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익숙한 TV 플랫폼을 통해 유용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금융상담 편의성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