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윌린 '매쓰플랫'은 2026년 여름방학을 맞아 '오늘의 학습'과 '개념 유형 라이트', '시그니처 엔(N)제'를 통해 학생의 체계적인 방학 학습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늘의 학습은 교사가 학생의 진도와 성취 수준에 맞춰 개별 학습 범위와 난이도, 문제 수를 설정하면 인공지능(AI)이 조건에 맞는 문제를 매일 자동으로 구성해 제공하는 데일리 맞춤 학습 시스템이다. 학생은 학생 앱에서 매일 일정한 분량의 문제를 풀고 학습 결과를 확인하며, 교사는 선생님 앱에서 학생별 학습 완료 여부와 풀이 결과, 해설을 확인해 수업과 상담에 활용할 수 있다.
교사는 학생별 문제 수를 최소 10문제부터 최대 100문제까지 조정하고, 학년이나 반 단위로 학습 범위와 난이도를 일괄 설정할 수 있다. 학부모 역시 학부모 앱에서 자녀가 완료한 학습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자기주도학습을 교사의 코칭과 연결한다.
매쓰플랫은 여름 방학 특강을 위한 개념 유형 라이트와 시그니처 N제도 제공한다. 개념 유형 라이트는 개념 학습부터 실전 연습까지 한 권에 구성한 교재로, 약 4주간 진행되는 방학 특강에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시그니처 N제는 개념·기본·심화 유형을 단계별로 구성해 충분한 문제 풀이와 취약 유형 보완을 지원한다.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는 “방학 중 자기주도학습은 학생에게 공부를 전적으로 맡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적절한 목표와 분량을 제시하고 꾸준히 피드백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오늘의 학습과 매쓰플랫 시그니처 교재를 통해 교사는 방학 커리큘럼과 학생 관리를 더욱 체계화하고, 학생은 매일 작은 학습을 이어가며 다음 학기를 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