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본사 전경. [사진= 전자신문 DB]](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1/09/news-p.v1.20260109.e4433097ae7448f39605546d0853ca81_P1.jpeg)
하나은행이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시행한다.
신규 자금이 필요한 협력업체는 업체당 최대 5억원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은 이들 업체에 최대 1.3% 범위 내에서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대출을 이용 중인 협력업체의 부담도 완화한다. 원금 상환 없이 최대 1년 동안 기업대출 만기를 연장해주고, 분할 상환금은 최장 6개월까지 유예한다. 기존 대출 역시 최대 1.3% 범위 내에서 금리를 인하한다.
하나은행은 신속한 심사 과정을 거쳐 협력업체에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공급할 방침이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