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 '오예스 우베라떼'…3개월간 30만 케이스 한정 판매

해태제과는 국민 초코케이크 오예스에 우베라떼를 접목한 '오예스 우베라떼'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3개월간 30만 케이스 한정 판매하는 스페셜 에디션이다.

'오예스 우베라떼' 스페셜 에디션 이미지. 〈자료 해태제과〉
'오예스 우베라떼' 스페셜 에디션 이미지. 〈자료 해태제과〉

우베 원물을 갈아 만든 분말을 반죽과 크림 모두에 넣어 케이크 시트부터 크림까지 전체가 보라색을 띤다. 콜롬비아산 아라비카 디카페인 원두를 케이크 시트에 더해 우베의 담백한 고소함과 커피의 쌉쌀한 향미를 조화롭게 구현했다.

오예스는 수분 함량 20%로 국내 과자 중 최고 수준이다. 해태제과는 이 특성을 활용해 2019년 미숫가루라떼, 2024년 로스티드 그린티라떼에 이어 이번 우베라떼까지 라떼 시리즈를 이어오고 있다. 앞선 두 제품은 모두 완판을 기록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오예스는 특유의 수분감을 바탕으로 음료와 디저트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색적인 맛의 장르를 개척하고 있다”며 “글로벌 트렌드로 떠오른 우베라떼를 오예스의 매력으로 재해석한 만큼, 색다른 디저트 경험을 찾는 고객들에게 신선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