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트너스(대표 임각균)는 문화예술과 스포츠 분야의 유망 인재들을 후원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예술가의 창작과 선수의 도전을 응원하는 이러한 행보는 ESG 경영의 사회 영역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례다.
이트너스는 2022년부터 대한육상연맹과 협력해 한국 육상의 미래를 이끌어 갈 유망 선수들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그 결실 중 하나가 바로 송다원 선수(영천성남여고)의 성장이다. 송 선수는 최근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 여자 고등부 1500m에서 이트너스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금메달을 획득하며 정상에 올랐다. 같은 대회 5000m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2관왕을 달성했다. 올해 제22회 아시아 U-20 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송 선수는 800m, 1500m, 5000m 종목 고등부 랭킹 상위권을 기록하며 한국 중장거리 육상의 기대주로 평가받고 있다. 이트너스는 장학금 후원과 응원을 통해 선수들이 훈련과 자기관리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러한 지원이 미래 국가대표 선수 육성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단거리 유망주 이건호 선수 역시 후원 대상자로 선정해 한국 육상의 미래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트너스는 문화예술도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최근 갤러리퍼플 스튜디오 입주작가 전시회를 방문한 이트너스는 후원 중인 서상익 작가와 이동재 작가를 비롯한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재 작가는 한지와 천연염료를 활용한 작업을 통해 생명의 흔적과 생성의 과정을 표현하며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서상익 작가는 대표 연작인 '화가의 성전' 시리즈를 통해 예술과 신념의 관계를 탐구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이트너스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작가들의 창작 활동과 성장 과정을 함께 공유하며 문화예술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임각균 대표는 “선수들이 트랙 위에서, 작가들 자신만의 작품 세계 속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응원하는 것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가치를 실천하는 과정”이라며, “이트너스도 이들과 발맞춰 경영지원 플랫폼 기업 분야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문화예술인과 체육인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며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며 “기업의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이 함께 이루어지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