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바이오, 톡신 '티엠버스주' 1주년 심포지엄 개최

11일 서울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열린 보툴리눔 톡신 '티엠버스주' 출시 1주년 심포지엄에서 배경태 잇츠미의원 세종점 원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
11일 서울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열린 보툴리눔 톡신 '티엠버스주' 출시 1주년 심포지엄에서 배경태 잇츠미의원 세종점 원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

종근당바이오가 보툴리눔 톡신 '티엠버스주' 출시 1주년을 맞아 미용성형 전문 의료진을 초청해 심포지엄을 열고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고 13일 밝혔다.

종근당바이오는 이달 11일 서울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이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전한 톡신 시술과 제품 선택의 새로운 기준을 주제로 진행됐다.

첫 강연자로 나선 고익수 원장(고익수성형외과)은 티엠버스주의 안전성과 차별점을 강조했다.

고 원장은 티엠버스주가 인간혈청알부민(HAS)을 사용하지 않은 제형(HAS-Free), 독일 독점 균주 기반 생산, 할랄 인증 등의 특징을 갖춰 시장 요구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L-히스티딘 함유로 항산화 효과도 기대했다.

이어 배경태 원장(잇츠미의원 세종점)이 관련 임상 경험과 시술 노하우를 공유했다. 박신혜 원장(미호의원)은 스킨부스터 등과 결합한 복합 시술 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다음 달 초 출시를 앞둔 '티엠버스주 200유닛'도 소개됐다. 기존 100유닛에 이어 라인업을 확장한 것으로, 광범위 시술이나 대용량 시술 시 보다 효율적인 선택지를 제공할 전망이다.

박완갑 종근당바이오 대표는 “티엠버스주만의 차별화된 특징을 경쟁력으로 삼아 국내는 물론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종근당바이오는 향후 지역별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의료진 대상의 제품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