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대표 이태식)은 우수 기술개발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3차 성능인증(EPC) 제도' 신청을 오는 24일까지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성능인증(EPC) 제도는 중소기업이 개발한 기술개발제품의 성능을 객관적으로 검증·인증해 공공기관의 신뢰를 높이고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성능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공공기관과 수의계약이 가능하며,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 대상에 포함되는 등 공공조달시장 진출 과정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24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공공구매종합정보망(SMPP)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과 세부 절차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공공구매종합정보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태식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대표는 “성능인증 제도는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이 공공조달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라며 “우수한 기술개발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