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는 오는 8월 22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야외 뮤직 페스티벌 '2026 카스쿨 페스티벌(CassCool Festival)'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1차 라인업으로 몬스타엑스·하이라이트·터치드·산다라박·이창섭·QWER 등이 공개됐다. 몬스타엑스는 지난해 유닛 '셔누X형원'으로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완전체로 출격하며, 하이라이트는 세 번째 출연이다.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는 유닛 결성 이후 첫 공식 무대를 이 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일 크림(KREAM)에서 단독 판매한 얼리버드 티켓 2000장은 예매 시작 45초 만에 전량 매진됐다. 티켓은 크림·네이버 예약·NOL(놀) 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카스쿨 페스티벌은 2024년 약 1만 5000명, 지난해 약 2만 명이 찾는 등 매년 규모를 확대해왔다. 추가 라인업과 현장 체험 프로그램은 카스쿨 공식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에서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카스 브랜드 관계자는 “카스쿨 페스티벌은 음악과 브랜드 경험을 결합한 여름 시즌 대표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올해에도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아티스트 라인업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카스만의 청량한 에너지와 차별화된 페스티벌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