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신라스테이 여수에서 1R 진출자를 대상으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도전자 부트캠프를 개최한다.
도전자 부트캠프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1R 진출자를 대상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이 사업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이해하고, 성공적인 사업 수행에 필요한 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트캠프 1일차에는 창업자의 기본 소양 함양을 위한 전문가 특강을 시작으로 문제 정의 기반의 페르소나 설정, 시장 및 경쟁사 분석, 비즈니스모델 도출,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 등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아이디어의 시장성과 사업성을 분석하고, 실전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창업 아이템을 구체화하는 한편 사업화 전략 수립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2일차에는 참가자들이 작성한 사업계획서를 발표하고 전문가 모의평가를 실시한다. 발표 이후에는 분야별 전문가의 맞춤형 피드백으로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발표 역량과 사업화 경쟁력을 한층 성장시키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2일차 오후에는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아이디어 컨설팅 데이'도 함께 운영된다. 아이디어 보호 교육과 더불어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희망하는 상담 분야를 파악하고, 분야별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경영 △투자유치 △마케팅 △세무·회계 △해외진출 △지원사업과 같이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분야별 전문 상담을 통해 참가자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사업화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트캠프 종료 이후에는 비즈니스모델(BM) 캔버스와 문제인식·기술성·시장성·내부역량(PSSD)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한 개별 멘토링 등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자들의 사업계획 고도화와 사업화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강정범 대표는 “이번 도전자 부트캠프는 (예비)창업 도전자들이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계획을 구체화하는 실전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멘토링과 사업화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도전자들이 성공적인 창업과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전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