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ICT 기초소양교육 · 원데이 자소서 완성 프로그램 시행

상명대 전경(사진=상명대)
상명대 전경(사진=상명대)

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달 29일부터 이달 10일까지 2주에 걸쳐 '2026 SM-ICT 기초소양교육(컴퓨터활용능력 2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상명대 학생 90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산업계의 정보화가 더욱 활발해지는 가운데, 데이터 관리 등 컴퓨터활용능력이 취업 준비에 필수적인 직무능력으로 여겨짐에 따라 마련됐다. 커리큘럼은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엑셀 스프레드시트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엑셀 데이터 분석과 함수에 대해 이해하고 실전 기출문제를 풀며 필기·실기 시험을 대비했다.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1일 '원데이 자소서 완성하기(SM자소서JET(Job Escape Training))' 프로그램도 시행했다. 외부 전문 강사의 컨설팅을 통해 진행된 해당 프로그램은 개인별 역량을 반영한 자기소개서를 완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상명대 재학생과 졸업생 등 총 40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바탕으로 하반기 기업 공채 서류전형 준비에 나섰다.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두 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서류에도 잘 반영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상명대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두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시행됐다.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2026 하계방학 대기업 인적성 대비반'을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학생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서울특별시·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