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양행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자사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위생 및 수분 케어 상품을 앞세운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선다.
유한양행은 공식 온라인몰 '버들장터'에서 이달 31일까지 장마 기획전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균 번식과 악취 우려가 커지는 장마철을 겨냥해 관련 상품을 최대 6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주요 할인 품목으로는 눅눅한 빨래 냄새를 잡는 해피홈 파워캡슐 세탁세제, 두피와 바디를 동시에 관리하는 더마푸라민, 해피홈 살충제가 포함됐다.
다목적 청소용 암앤해머 베이킹소다, 욕실용 유한락스 등 수요가 높은 제품들도 특가로 제공된다.
고객 참여형 혜택도 함께 운영된다. 비가 오는 날 한정으로 버들장터 이벤트 페이지 내 룰렛 이벤트에 응모하면 최대 7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발급된 쿠폰은 기획전 종료일인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장마철 습기와 세균 걱정 없이 산뜻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상품과 혜택을 구성했다”며 “향후에도 계절별 고객 니즈에 맞춘 합리적인 소비 경험을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