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끼리끼리'가 특별한 재미를 예고했다.
KBS Joy 신규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는 오는 15일 밤 8시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끼리끼리'는 취향과 성향 등 하나라도 통하는 사람들과 특별한 여행을 떠나는 맞춤형 여행 리얼리티다. 첫 번째 여행의 주인공은 '10년 차 남편'이라는 공통점으로 뭉친 이석훈, 장성규, 고영배다. 세 사람은 일본 오사카에서 자유를 만끽하며 예측 불가능한 여행기를 펼친다.
차분한 이미지의 이석훈은 반전 매력을 드러내며 자유를 즐겼고, 장성규는 특유의 입담과 높은 텐션으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고영배 역시 색다른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서로 다른 성향이 부딪히며 만들어낸 티키타카가 첫 방송의 웃음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예고 영상에서는 세 사람이 들뜬 마음으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장성규는 헌팅포차에 관심을 보이며 즉석에서 "카와이!"를 외치는 등 거침없는 여행 모드에 돌입했다. 나이트 파티에서는 춤과 노래로 또 다른 에너지를 발산하며 자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세 사람은 육아와 가족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공감을 이끌었다. 고영배는 "이제 우리 집에 애기가 없겠구나"라고 말했고, 장성규는 "5년 안에만 풀면"이라며 셋째 고민을 털어놓았다. 웃음 속에서도 부모로서의 현실적인 고민과 가족을 향한 진심이 담겼다.
'끼리끼리'는 통하는 사람들끼리 떠나는 여행이라는 신선한 콘셉트로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하며 기존 여행 예능과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