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네오룩스, 장애인 채용 사내 복합 문화 공간 '네오카페' 오픈

이범성 덕산네오룩스 대표(오른쪽 두 번째)와 행사 관계자들이 사내 상생형 '네오카페' 오픈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덕산홀딩스 제공〉
이범성 덕산네오룩스 대표(오른쪽 두 번째)와 행사 관계자들이 사내 상생형 '네오카페' 오픈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덕산홀딩스 제공〉

덕산홀딩스 그룹이 자회사 덕산네오룩스가 임직원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내 복합 문화 공간 '네오카페'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네오카페는 단순한 사내 휴식 공간을 넘어 취약계층인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직접적으로 연계한 상생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네오카페 프로젝트는 천안시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완성됐다. 향후 이 공간은 덕산네오룩스의 따뜻하고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는 사내 고유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덕산네오룩스는 이를 통해 소외계층의 실질적인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지주사인 덕산홀딩스는 전사적 ESG 경영 방침에 따라 이를 그룹 전체로 확대한다. 덕산하이메탈도 오는 8월 동일한 형태로 장애인 채용 사내 카페를 오픈할 예정이다.

덕산네오룩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덕산네오룩스는 글로벌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선도기업이라는 위상에 걸맞게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