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연, 소통장벽 혁신...전 부서 참여 '조직문화 핵심가치 CA 아카데미' 개최

철도연, 소통장벽 혁신...전 부서 참여 '조직문화 핵심가치 CA 아카데미' 개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은 지속가능한 국민체감 철도교통 연구성과를 도출하고자, 전체 구성원이 부서·직종·세대의 벽을 넘어 함께 소통·협력하는 조직문화 혁신 실천을 지속 추진중이다.

전체 부서 비보직자들로 컬쳐 에이전트(CA) 테스크포스(TF)를 운영중이다. CA는 조직문화 핵심 가치를 각 부서의 연구현장에 전파하고, 일하는 방식을 지속 개선하는 선도역할을 담당한다.

철도연은 CA TF 40여명이 참여하는 '2026 KRRI 조직문화 핵심가치 CA 아카데미(이하 워크숍)'를 13일 화성 푸르미르호텔 토파즈홀에서 열었다.

이번 워크숍에서 공동의 조직목표 달성을 저해하는 기관 내 장애요인으로 소통장벽.정보독점을 극복하는 게임과 토론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실천 의미를 공유했다.

또 CA를 중심으로 연구자 개개인이 조직문화 혁신의 주체로서의 실천 역할을 스스로 설정하고 솔선수범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워크숍은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의 찾아가는 협력교육을 통해 진행됐다.

철도연은 7월 현재 모든 부서에서 조직문화 핵심가치를 실천한 성과를 대상으로 경진대회가 진행 중이며, 우수 부서를 대상으로 포상을 계획하고 있다. 9월에는 부서 단위에서 실천성과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본부별 조직문화 실천 워크숍'을 개최한다.

사공명 원장은 “지난 해부터 경영목표 핵심과제로 조직문화 혁신을 설정하고, 구성원들이 스스로 만든 핵심가치를 실천하는 연차별 계획을 수립.시행 중”이라며, “지속가능한 조직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소통하며 협력하는 조직문화 중심의 기관운영을 더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