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K이노엔이 숙취해소 브랜드 컨디션의 대학생 서포터즈인 '컨디션 C.R.E.W(크루)'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HK이노엔은 전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소재 HK이노엔 스퀘어에서 컨디션 크루 40명과 곽달원 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졸업식 콘셉트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4개월간의 활동 사례와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올해 2월 약 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크루들은 온·오프라인을 오가며 전방위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오프라인에서는 대학 축제와 MT 등 300여곳 행사장을 직접 찾아가 3만 800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제품 샘플링을 진행했다.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Z세대를 겨냥해 약 600건 숏폼 콘텐츠를 제작 및 발행했다. 영상들은 총 조회수 289만회를 기록하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 4월 공개된 숏폼 영상은 새내기와 복학생의 술자리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내 단일 조회수 29만회를 달성하기도 했다.
HK이노엔은 이번 1기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2기 서포터즈를 운영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브랜드 모델 카리나와 진행 중인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연계해 20대 소비층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