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이 신제품 '나비엔 바스케어'를 출시한다. 경동나비엔이 처음으로 내놓는 욕실 환기 제품이다. 습기와 냉기, 냄새 등 욕실 공기질 통합 관리가 가능하다.
'나비엔 바스케어'는 제습, 온풍, 드라이, 배기 등 다양한 모드를 지원한다. 제습 모드는 배기와 온풍, 송풍 기능을 동시에 활용해 욕실의 습기를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습도가 높은 공기는 외부로 배출하고, 온풍과 송풍으로 내부의 습기를 건조하는 방식이다. '에어실드(댐퍼)'를 적용해 배기 작동 시에는 습기와 냄새를 빠르게 배출한다. 미작동시에는 외부 공기 유입을 차단한다.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절전모드를 가동하면 BLDC모터로 필요한 만큼만 운전해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저소음 운전으로 늦은 밤에도 사용할 수 있다. 상하좌우 풍향 조절도 가능하다.
관리 편의성도 장점이다. 욕실 내부에 공기를 공급하는 팬을 UV LED로 관리한다. 자석 탈부착 방식의 커버를 적용했다.

총 4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되며 색상은 웜화이트와 에센스화이트 두 종류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나비엔 바스케어 출시로 욕실까지 솔루션 영역을 확장하며 생활공간 전반의 쾌적함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