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세대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베이리스(Beyless)가 아우스터(OUSTER) 첨단 라이다(LiDAR) 솔루션의 '공식 프리미엄 대리점'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오는 8월 말까지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자율주행 업계에서는 신호등의 '색(色)'까지 정확하게 읽어내는 '네이티브 컬러 라이다'가 등장하는 등 자율주행차의 '눈' 역할을 하는 센서 기술이 급격한 혁신을 맞이하고 있다. 기존 라이다가 주변 사물의 형태와 거리 정보만 파악했던 한계를 넘어, 이제는 3D 컬러 포인트 클라우드를 구현해 악천후나 야간, 터널 등 복합적인 환경에서도 압도적인 인지 성능을 발휘하는 추세다.
이러한 모빌리티 기술 트렌드에 발맞춰, 베이리스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고해상도 라이다 센서 기술을 국내 시장에 발 빠르게 공급하기 위해 지난 5월 아우스터와 공식 프리미엄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베이리스는 자사가 보유한 독자적인 AI 기반 소프트웨어 및 관제시스템에 최상급 하드웨어를 결합하여, 기업(B2B) 및 공공(B2G) 고객들에게 더욱 완성도 높은 맞춤형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베이리스는 이번 공식 프리미엄 대리점 선정을 기념하여 자율주행, 로보틱스, 무인 드론 등 관련 연구개발(R&D)을 진행하는 기업 및 연구 기관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차세대 고성능 라이다 센서 등 주요 제품 라인업을 특별 할인가에 제공한다. 특히, 프로모션 기간 내 제품을 도입하는 고객에게는 단순한 하드웨어 납품을 넘어, 베이리스의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시스템 통합(SI) 및 기술 지원 혜택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베이리스 관계자는 “자율주행차의 눈 역할을 하는 센서의 진화는 모빌리티 혁명의 핵심 요소이자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며, “이번 공식 프리미엄 대리점 선정을 통해 국내 자율주행 및 로봇 생태계가 비용 부담을 덜고 빠르게 기술 고도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제품과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8월 특별 할인 프로모션에 대한 구체적인 라인업과 도입 문의는 베이리스 공식 홈페이지 및 전략영업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