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잠실 롯데월드몰서 '톰과 제리 한옥 대소동' 팝업 실시

롯데백화점은 오는 26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톰과 제리 한옥 대소동'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6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톰과 제리 한옥 대소동'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6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톰과 제리 한옥 대소동'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팝업은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한 톰과 제리의 추격전을 한옥 공간에 연출한 체험형 행사다. 기와지붕과 대청마루, 부엌, 장독대 등 한옥 요소를 매장에 구현했다. 롯데월드몰을 찾는 외국인 방문객이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굿즈는 신규 개발 상품과 한정판을 중심으로 총 220여 종을 준비했다. 대표 상품은 한국 전통 의상을 입은 'K-톰과 제리 봉제인형'이다. 키링부터 중형 세트까지 구성했다.

체험 콘텐츠도 마련했다. 한복을 입은 '톰과 제리 코리아 에디션' 인형과 떡 모양 랜덤 키링, 키캡과 바디를 직접 골라 조합하는 '나만의 키캡 키링 만들기(DIY)' 체험존을 운영한다.

이 밖에 롯데월드몰 한정 에디션 5종이 포함된 '톰과 제리 가챠' 피규어 자판기, 일본에서 직수입한 공식 라이선스 '리빙 컬렉션' 상품 등도 판매한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