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강북삼성병원에서 열린 '시니어 건강 증진 및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행사에서 이윤석 KB국민은행 WM추진본부 상무(왼쪽 네 번째)와 전원상 강북삼성병원 행정부원장(왼쪽 다섯번째)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B국민은행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7/20/news-p.v1.20260720.2bb4ddcaec484be78b42b8d21f91c7ce_P1.jpg)
KB국민은행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강북삼성병원에서 강북삼성병원과 시니어 건강 증진 및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시니어 특화 브랜드인 'KB골든라이프'의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와 강북삼성병원의 의료 인프라를 융합한다. 기부자를 위한 맞춤형 자산관리 설계를 제공하고 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한 예우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건강검진을 비롯한 고령층 전용 건강 증진 프로그램 도입도 추진한다.
KB국민은행은 최근 비금융 서비스를 결합한 고령층 대상 토탈 케어 서비스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전국 19개 거점에서 운영 중인 KB골든라이프센터를 기반으로 금융 세미나와 자산관리 상담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