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8월 7일까지 '제63회 무역의 날' 수출의 탑·유공자 포상 접수

무역협회, 8월 7일까지 '제63회 무역의 날' 수출의 탑·유공자 포상 접수

한국무역협회(KITA·회장 윤진식)는 오는 8월 7일까지 '제63회 무역의 날'을 기념하는 '수출의 탑' 및 '유공자 포상'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무역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매년 12월 5일 열리는 무역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기여한 기업과 무역인을 격려하기 위해 수출의 탑과 유공자 포상을 수여한다.

수출의 탑은 100만달러 이상 수출한 기업이 기존 최고 수출 실적을 경신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수출 실적 산정 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다. 직수출 실적은 물론 용역 및 전자적 무체물 수출, 구매확인서와 내국신용장(Local L/C)을 통한 간접수출 실적도 인정된다.

유공자 포상은 수출기업 대표와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산업훈장과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등 총 10개 부문의 포상이 수여된다.

포상 신청은 한국무역협회 포상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시스템은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과 한국무역통계진흥원 시스템과 연계돼 있어 간접수출 실적을 간편하게 불러올 수 있다.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포상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무역협회 콜센터, 포상사무국 또는 카카오톡 채널 '무역의 날' 1대1 채팅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