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 “텀블러 일주일 만에 7억원 판매”…이구홈 단독 협업 상품 확대

무신사가 운영하는 29CM는 이구홈 단독 협업 상품을 확대해 국내 홈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고 20일 밝혔다.
무신사가 운영하는 29CM는 이구홈 단독 협업 상품을 확대해 국내 홈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고 20일 밝혔다.

무신사가 운영하는 29CM는 이구홈 단독 협업 상품을 확대해 국내 홈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고 20일 밝혔다.

29CM가 지난 7일 국내 주방용품 브랜드 '샐마', 리빙 크리에이터 '프라우허'와 함께 선보인 텀블러 '오늘보틀'은 발매 일주일 만에 거래액 7억원을 넘었다. 이 제품은 3차 발매분으로, 앞서 3월 9일 1차 발매 때는 10분 만에 1만개가 팔렸다. 3월 첫 발매부터 7월 15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총 10일간 판매한 결과 단일 품목 누적 거래액은 20억원을 넘어섰다.

이번 협업은 29CM가 샐마의 제품 개발 역량과 크리에이터의 기획력이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판단해 제안했다. 팔로워 55만명을 보유한 프라우허가 제품 콘셉트와 디자인, 사용성 검토 등 제작 전 과정에 참여했다.

29CM는 주 고객층인 여성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관심사와 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협업 대상과 상품 콘셉트를 제안하고 있다. 앞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브랜든'과 헬로키티 지식재산권(IP)이 협업한 '헬로 브랜든 컬렉션' 11종은 발매 하루 만에 거래액 2억원을 넘겼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