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카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워터파크와 해외여행, 생활 할인 혜택을 담은 '2026 쿨 서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매월 20일부터 말일까지 생활 밀착형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페이 이용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해외 유심 상품 무료 제공, 배스킨라빈스·메가MGC커피 할인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레저 분야 혜택도 강화했다. 캐리비안 베이 종일권은 최대 50%, 클럽디오아시스 입장권은 최대 61% 할인하며, 오션월드와 하이원 워터월드,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에서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외여행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트래블로그 카드 이용 고객은 일본과 베트남에서 결제 시 최대 2만 하나머니를 받을 수 있다. 하나 스카이패스 아멕스 플래티늄 카드 이용 고객은 미국과 유럽에서 국내 공항 라운지 이용권을 최대 2매 받을 수 있다.
최근 카드업계는 소비 회복세와 휴가철 성수기에 맞춰 여행과 쇼핑, 외식 혜택을 결합한 시즌성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해외여행 증가와 함께 해외 결제와 환전, 공항 서비스 등 여행 특화 혜택을 강화하며 고객 유치 경쟁을 벌이는 모습이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