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반도체고' 효과에 '음성자이 센트럴시티' 수혜 단지로 관심

AI 반도체 호황 속 '취업률 96%' 충북반도체고 신드롬... 美 NYT·국내 언론 조명
'음성자이 센트럴시티', 학교까지 단 1.8km 거리... 미래 가치 상승 기대감 고조

음성자이 센트럴시티 투시도. 사진=GS건설
음성자이 센트럴시티 투시도. 사진=GS건설

최근 전 세계적인 AI 반도체 호황 속에서 '충북반도체고등학교'가 국내외 언론의 조명을 받고 있다. 명실상부한 반도체 강국인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 양성소로 주목받으면서 인근 부동산 시장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는 분위기다.

충북반도체고등학교는 지난 2010년 반도체 마이스터고로 개교한 이래 매년 95~96%에 달하는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 및 반도체 기업으로 취업을 하고 있다.

특히 뉴욕타임스는 '한국 반도체 성공 신화로 향하는 고교 파이프라인'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학교를 조명하며 AI 반도체 호황 속에서 한국에서 주목받는 학교라고 소개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0.5% 증가한 2,538억 6,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글로벌 AI 수요 증가에 힘입어 반도체와 SSD가 전체 수출의 83.7%를 차지하며 역대급 실적을 견인, ICT 산업이 대한민국 성장의 핵심 동력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처럼 AI 반도체 호황과 충북반도체고 신드롬이 이어지는 가운데 학교와 인접해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음성자이 센트럴시티'가 주목받고 있다. 지하 3층~지상 27층, 16개 동, 전용면적 59~116㎡, 총 1,505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 단지는 충북반도체고와의 거리가 단 1.8km에 불과해 차량 이용 시 5분 만에 닿을 수 있는 탁월한 접근성을 갖췄다.

이러한 입지적 강점은 자녀의 안정적인 통학 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학부모 수요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다가온다. 충북반도체고가 전국 단위로 우수한 인재를 모집하고 있는 만큼 인근 지역의 주거 수요 증가와 더불어 학군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음성자이 센트럴시티는 직주근접성도 뛰어나다. 인근에 위치한 금왕산업단지, 금왕농공단지 등 차량으로 5~1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실수요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는 파격적인 '애프터리빙(A/L)' 제도를 도입해 눈길을 끈다. 본인 자금 20%와 대출 50%로 우선 입주한 뒤, 잔금 30%는 3년간 납부를 유예받아 최장 4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입주 3년 차에는 분양 전환(지속 거주) 또는 퇴거를 선택할 수 있으며, 최장 4년간의 대출 이자 전액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초기에 발생한 취득 비용 역시 향후 잔금에서 차감해 주는 등 파격적인 조건으로 수요자의 주거 부담을 낮췄다.

단지는 '잔금 유예 및 선납 할인' 혜택도 적용했다. 일반 가구와 옵션 가구 모두 해당되는 이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이며, 이 중 잔금 30%에 대해서는 3년간 무이자 유예 혜택을 부여해 계약자들의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을 대폭 경감시켰다. 여기에 잔금을 선납하는 계약자에게는 평균 연 13.8%(3년 적용)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음성자이 센트럴시티는 현재 세제 혜택과 계약 부담을 낮춘 특별 분양을 진행 중이다. 올해 12월까지 월까지 전용면적 85㎡ 이하 및 분양가 6억 원 이하인 단지를 최초 매입 시 주택수 합산에서 제외돼 취득세 중과세율 적용을 피할 수 있다. 1주택자 역시 연말까지 지방 미분양 단지 매입에 따른 양도소득세 및 종합부동산세 '1세대 1주택 특례'를 누릴 수 있다. 주택 소유 여부나 세대주 조건과 상관없이 누구나 계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이나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도 없다. 여기에 초기 비용을 1차 계약금 1,000만원대로 묶어 접근성을 높였으며 비규제 지역에 위치해 분양권 전매도 제한이 없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