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6 SQLD 빅데이터 자격증 취득 대비 교육 시행

상명대 전경(사진=상명대)
상명대 전경(사진=상명대)

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총 5일간 '2026 SQLD 빅데이터 자격증 취득 대비 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상명대 졸업생과 재학생 등 총 40명의 학생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데이터 분야 대표 자격증인 SQLD 취득을 돕고 데이터 직무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공지능(AI) 기술이 확산하고 산업 전반에서 데이터 활용 역량을 요구하는 경우가 늘어남에 따라, 비전공자를 포함한 학생들의 데이터 직무 진입 장벽을 낮추고 차별화된 실무 스펙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실무 중심의 데이터 가공·분석 교육과 SQLD 모의고사 등 자격증 취득 전략을 전반적으로 다뤘다. 1일 차에는 데이터 모델링 개요와 기출 문제풀이로 교육을 진행하고, 2일 차에는 SQL 기본 문법 및 유형 반복 학습을 진행했다. 3일 차에는 고급 SQL 문제풀이를 진행해 고득점 전략을 배우고, 4일 차와 5일 차에는 실전 대비를 위해 고난도 문제와 모의고사 풀이를 진행했다.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데이터 구조와 SQLD 자격증 시험의 구조를 이해하고 필수적인 직무 정보를 습득해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시장에서 자신을 잘 드러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시행됐다.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체계적인 학생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 고용 지원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서울특별시·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