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는 도움과 대구 중구 브이아트홀에서 '아르케' 제조 위·수탁 계약 체결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아르케는 저분자 수용성 키토산(ISC) 기반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이다. 1도 화상이나 건조한 피부 등 장벽이 손상된 피부 부위를 보호할 수 있고 두피에도 적용할 수 있다.
양사는 아르케 원료 개발·생산과 완제품 제조, 국내 유통과 해외 판매로 이어지는 역할 분담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휴메딕스는 국내 총판 영업에 이어 완제품 제조를 직접 맡게 됐다. 해외 판매와 수출은 기존과 같이 도움 주식회사가 맡아 추진한다.
현재 아르케는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브라질 등 총 18개국에서 현지 유통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시장과 멕시코를 포함한 중남미 10여개국으로도 유통망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