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서울시 동대문구 소재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열린 서울시립대학교-신한은행 금고 약정 체결식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오른쪽)과 원용걸 서울시립대학교 총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신한은행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7/22/news-p.v1.20260722.8a75ce8e7f0a43eb985e1bc59812376e_P1.jpg)
신한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서울시립대와 상호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은 대학 운영에 필요한 안정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체크카드 겸용 학생증 발급을 지원한다. 아울러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 혜택과 편의 서비스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서울시금고은행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울시립대의 교육·연구 및 행정 전반을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협약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원용걸 서울시립대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서울시 금고은행으로서 서울시립대 구성원에게 쉽고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서울시립대가 세계적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