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베이비페어] 바인라이트, 유교전서 들려주는 그림책 플랫폼 '펜타' 공개...'비행기 타고 디즈니랜드로' 체험 부스 운영

[유교전-베이비페어] 바인라이트, 유교전서 들려주는 그림책 플랫폼 '펜타' 공개...'비행기 타고 디즈니랜드로' 체험 부스 운영

바인라이트는 오는 7월 30일(목)부터 8월 2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7회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에 참가해 디즈니·픽사 그림책을 4개 국어로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그림책 플랫폼 '펜타(PENTA)'를 선보이고, '동화 속 세계여행'을 콘셉트로 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

바인라이트는 디즈니·픽사 그림책 IP와 웹툰, 음악, AI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콘텐츠 경험을 만드는 글로벌 IP 기업이다. 이번 유교전에서 선보이는 펜타는 디즈니·픽사 공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최적화 그림책 플랫폼으로, 다양한 스토리를 한국어·영어·일본어·스페인어 등 4개 국어로 제공한다.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세로 스크롤 방식을 적용해 웹툰처럼 편리하게 읽을 수 있으며, 하나의 그림책을 최대 3개 언어로 즉시 전환하며 감상할 수 있어 아이들이 이야기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다국어를 익힐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펜타는 단순히 그림책을 읽는 것을 넘어, 아이가 자신의 목소리로 책을 녹음해 다시 들으며 말하기를 연습할 수 있고, 자동 스크롤과 오디오북 기능을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여기에 렉사일(Lexile) 지수와 연령별 추천 기능을 제공해 아이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독서 경험을 지원한다.

펜타는 현재 〈모아나〉, 〈토이 스토리 5〉, 〈겨울왕국 2〉등 약 250편의 그림책(4개 국어 기준 약 1,000권 분량)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중국어를 포함한 총 2,000편(5개 국어 기준 약 1만 권 규모)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유교전-베이비페어] 바인라이트, 유교전서 들려주는 그림책 플랫폼 '펜타' 공개...'비행기 타고 디즈니랜드로' 체험 부스 운영

펜타는 이번 전시회에서 “펜타로 동화 속 세계여행하고 디즈니랜드 가자!”라는 슬로건을 걸고 이색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부스에서 제공하는 전용 여권과 비행기표를 지참해 비행기 부스 안에서 오디오북을 청취한 후, 입국 도장을 찍으며 세계여행을 완성하는 체험을 하게 된다.

현장 방문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마련했다. 부스에서 상담을 마친 전원에게 '펜타 30일 무료 쿠폰'을 제공하며, 현장에서 연간 구독을 결정한 고객에게는 인기 아동 도서(〈모아나〉, 〈인사이드 아웃〉, 〈주토피아〉, 〈토이 스토리 5〉 중 택 1)의 '한/영 쌍둥이책' 세트와 함께 항공권 및 디즈니랜드 입장권 패키지가 걸린 '디즈니랜드 여행 응모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한정윤 바인라이트 대표는 “이번 유교전을 통해 단순한 플랫폼 기능 소개를 넘어, 아이와 부모가 함께 디즈니 동화 속 세계를 여행하는 즐거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부스를 기획했다”며 “펜타는 재미있는 스토리와 자연스러운 다국어 독서 경험을 결합한 서비스다. 앞으로 더 많은 아이들이 즐겁게 책을 읽고 다양한 언어를 접할 수 있도록 국내 교육 현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