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NH농협은행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7/23/news-p.v1.20260723.ba1ab0e16fdf459aa47441d46da212fa_P1.jpg)
NH농협은행이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상품 1년 운용수익률에서 확정급여형(DB), 확정기여형(DC), 개인형 퇴직연금(IRP) 등 전 제도에 걸쳐 3분기 연속 5대 시중은행 중 1위를 기록했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2026년도 2분기 공시에 따르면 NH농협은행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상품의 1년 운용수익률은 DB 25.04%, DC 57.33%, 개인형IRP 59.69%로 집계됐다.
중장기 수익률도 성과를 냈다. 개인형IRP는 3년 24.65%, 5년 12.51%, 7년 11.51%, 10년 8.03%로 공시 대상 전 기간에서 5대 시중은행 1위를 차지했다. DB는 3년 13.11%, DC는 5년 12.17%, 7년 11.28%를 각각 기록하며 우수한 성적을 유지했다.
NH농협은행은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고도화, 상품 라인업 다층화,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맞춤형 자산관리 체계를 구축해 고객 중장기 수익률을 높여왔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지역 기반 영업망과 디지털채널 경쟁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초개인화 연금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며 “향후 에이전틱 인공지능 은행(Agentic AI Bank) 구축으로 차별화된 퇴직연금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8월 31일까지 비대면 채널을 통해 개인형IRP에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거쳐 NH포인트를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