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남광주 기후에너지 JOB 스쿨' 교육생 모집

'전남광주 기후에너지 JOB스쿨' 교육생 모집 포스터.
'전남광주 기후에너지 JOB스쿨' 교육생 모집 포스터.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은 지역 대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기후·에너지 산업 동향과 직업 정보를 제공하는 '전남광주 기후에너지 잡(JOB) 스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GIST) 차세대에너지연구소·에너지밸리기술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과정은 지역 청년들이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 시대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8월 11일과 18일, 25일 등 총 3일간 비합숙으로 진행하며, 이론 교육과 현장 탐방을 병행한다.

전문가 특강으로 △안수명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의 '인공지능(AI) 시대의 전기 에너지 및 미래 직무' △강홍규 GIST 부소장의 '차세대 에너지 리터러시' △김종규 식스티헤르츠 대표의 '기후테크 스타트업 성공 사례 및 전망'을 진행한다.

실무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국전력공사 및 한전KDN △한국에너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 △레플러스 및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메가스테이션을 방문해 공공·민간의 에너지 직무현장과 AI 기반 관리 기술을 살펴볼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학생 및 청년 40명으로, 오는 8월 6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김태호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사업진흥실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청년들에게 기후·에너지 산업의 흐름을 파악하고 관련 분야의 실질적인 직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