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현대차 “부품사 화재 정상화…하반기 신차로 만회”

현대차·기아 양재 사옥 전경.
현대차·기아 양재 사옥 전경.

현대차가 국내 부품사 화재로 발생한 생산 차질이 정상화, 하반기 신차 투입에 본격 나선다.

현대차는 23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국내 공장에 엔진 밸브를 공급하는 부품사 화재로 주요 볼륨 차종 생산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다른 차종 생산 전환으로 생산 차질에 대응했고, 기존 엔진 밸브 대체품 개발과 적용을 완료했다.

현대차는 하반기 최상위 브랜드 제네시스 신차 투입을 준비하고 있다. 현대차는 “그랜저 하이브리드 페이스리프트, 아반떼 풀체인지 등에 이어 제네시스 신차 출시가 있을 예정”이라며 “하반기 수익성을 회복하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