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기술기업 모멘텀 테크놀로지스가 재난과 무장 공격 등에 대비한 이동식 생존 캡슐 '라이프팟(LifePods)'을 선보였습니다.
캡슐은 쓰나미와 홍수, 총격과 폭발, 지진과 건물 붕괴 등 재난 유형에 따라 3가지로 구성됩니다. 쓰나미·홍수 대응형은 2~4명, 방탄형은 1~2명, 지진 대응형은 2~3명이 대피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가격은 쓰나미·홍수 대응형이 약 5천800만~6천700만원, 방탄형이 약 4천800만원입니다. 현재 개발 중인 지진 대응형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회사 측은 2027년부터 쓰나미·홍수 대응형과 방탄형의 첫 출하를 시작하고, 2028년에는 지진 대응형을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