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기아 “새만금 데이터센터 그룹 공동 자산 운영”

현대차·기아 양재 본사.
현대차·기아 양재 본사.

기아가 새만금에 건립하는 데이터 센터를 그룹 공동 자산으로 운영한다. 피지컬 AI 기술 내재화핵심 인프라로, 로봇·자율주행 신사업을 본격화한다.

기아는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대차그룹이 추진하는 새만금 데이터 센터는 신기술·신사업으로 넘어가는 피지컬 AI 핵심 인프라”라며 “데이터 수집·학습에 대응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 활용 방안은 다각도로 검토 중이며, 피지컬 AI 역량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