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한은행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7/27/news-p.v1.20260727.e380bb4d0ae74c66a845d6d0df0aff31_P1.jpg)
신한은행은 27일부터 만 50세 이상 시니어 및 프리시니어 고객 대상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상품인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 5차 특별판매를 총 3000억원 한도로 실시한다. 앞서 진행한 1~3차 각 5000억원, 4차 3000억원 한도가 완판된 데 따른 조치다.
가입 대상은 만 50세 이상 고객이며, 1인당 최소 50만원부터 최대 3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기존 1~4차 가입 고객도 합산 3억원 한도 내에서 추가 가입이 가능하다.
기본금리는 연 3.3%이며 우대금리 연 0.2%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3.5% 금리를 적용한다. 우대금리는 예금 보유 기간 중 공적연금을 3개월 이상 받거나, 신한은행 사적연금을 3개월 이상 월 20만원 이상 받는 조건 중 하나만 충족해도 제공된다. 기초연금도 공적연금 범위에 포함해 포용금융 취지를 살렸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1~4차 판매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시니어 고객이 유용한 조건으로 자산을 관리하도록 5차 특별판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의 금융 안정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맞춤형 상품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