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가 전기차 '더 뉴 BMW iX3' 구매자 대상으로 중고차 가치 최대 63% 보장을 포함한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전기차 구매 이후 잔존가치 부담을 낮추고, 차량 관리와 반납 과정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BMW 스마트 운용리스와 렌트 상품 이용자에게 기본 중고차 가치에 2%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계약기간 36개월, 연간 주행거리 1만㎞ 기준으로 스마트 운용리스를 이용하면 중고차 가치를 최대 63%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금융 비용 지원 혜택도 마련됐다. 일반 할부, 스마트 할부, 운용리스, 장기 렌트 상품 이용자 중 선착순 250명에게 월 납입금을 최대 25만원까지 1회 지원한다.
차량 관리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BMW 스마트 운용리스나 스마트 할부 이용자에게 흠집, 찌그러짐, 전면 유리, 차량키, 휠·타이어 손상을 보상하는 'BMW 뉴 풀케어 프로그램'을 1년간 제공한다. 사전 예약 고객 중 올해 차량을 출고·등록한 고객은 해당 혜택을 3년간 받을 수 있다.
BMW 스마트 운용리스 고객에겐 차량 반납 시 비용 부담을 줄이는 'BMW 원상복구 케어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계약 종료 후 차량 반납 과정에서 원상복구 비용이 발생할 경우 부품 수리비를 최대 100만원까지 면제받는다.
프로모션은 7월 중 BMW파이낸셜 금융상품으로 더 뉴 BMW iX3를 계약하는 소비자에게 적용된다. 중고차 가치 보장과 BMW 뉴 풀케어 프로그램 혜택은 8월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BMW코리아는 사전 예약 후 올해 중 등록한 고객에게 100만원 상당의 충전 카드도 별도로 제공할 방침이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