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여자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발전협의회가 주최한 '2026학년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숏폼(Short-form) 영상 콘텐츠 공모전'에서 우수상(발전협의회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한양여대는 교내 심사를 거쳐 총 3개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 가운데 1개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전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참여 후기와 프로그램 소개, 대학 홍보, 교육환경 개선 사례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공모전 결과, 소프트웨어융합과 심채영 학생의 '혁신지원사업과 함께 성장하다'가 우수상(발전협의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해당 작품은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성장한 대학생활의 경험과 성과를 학생의 시각에서 진정성 있게 담아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양여대 혁신지원사업단은 학생 참여 중심의 혁신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 혁신지원사업의 우수 사례를 널리 확산하고 교육혁신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한양여대 혁신지원사업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혁신지원사업을 직접 경험하며 얻은 성장과 변화를 창의적인 숏폼 콘텐츠로 표현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학생 참여형 콘텐츠 제작을 적극 지원하고 혁신지원사업의 우수 성과를 널리 확산해 대학의 교육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