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톤, 4개월 만에 각자대표 체제 복귀…김종서 대표 재선임

김종서 아톤 대표(왼쪽), 우길수 대표
김종서 아톤 대표(왼쪽), 우길수 대표

아톤은 우길수 단독 대표 체제에서 김종서·우길수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27일 밝혔다.

아톤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김 대표를 재선임하며, 선임 이유로 “전문성과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아톤 창업주로 24.5%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로 회사 미래전략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다. 그는 지난 3월 사임했지만 4개월 만에 이사회에 복귀했다. 기존과 마찬가지로 해외 사업 담당할 예정이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