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K아시아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7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로열파크씨티가 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6월 23일부터 7월 23일까지 수집된 빅데이터 884만9,322건을 분석한 결과로 전월 대비 7.7% 증가했다. 브랜드 이슈와 소통, 확산 지표가 모두 상승하며 최고급 주거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건설 디에이치가 1위를 공고히 한 가운데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의 브랜드 평판지수가 전달 보다 6%대 상승으로 롯데건설 르엘과의 격차를 2만7,810점까지 좁히며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DL이앤씨의 아크로와 두산에너빌리티의 트리마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는 일반 아파트 브랜드보다 한 단계 높은 설계와 마감재,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 프리미엄 서비스를 앞세운 최고급 주거 브랜드를 의미한다.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보다 자유로운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층을 공략하는 것이 특징이다.
1위는 현대건설 디에이치가 차지했다. 디에이치는 참여지수 35만6,159점, 미디어지수 40만9,694점, 소통지수 53만4,302점, 커뮤니티지수 66만4,967점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96만5,122점을 기록했다.
2위는 롯데건설 르엘로 참여지수 15만1,709점, 미디어지수 24만1,726점, 소통지수 46만5,336점, 커뮤니티지수 58만5,049점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44만3,819점을 나타냈다.
3위는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로 참여지수 11만7,832점, 미디어지수 28만8,266점, 소통지수 49만9,657점, 커뮤니티지수 51만254점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41만6,009점을 기록했다. 특히 미디어지수와 소통지수 부문에서 전체 2위를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6% 이상 상승해 상위 3개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폭을 나타냈다. 2위 르엘과의 격차도 2만7,810점까지 좁혀지며 다음 달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2위 도약 가능성이 커진 상황이다.
7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평판 순위는 현대건설 디에이치, 롯데건설 르엘,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DL이앤씨 아크로, 두산에너빌리티 트리마제, 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 두산건설 위브더제니스, 호반건설 써밋,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SK에코플랜트 드파인 순으로 집계됐다.

로열파크씨티는 지난해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에 이어 올해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까지 '살기 좋은 아파트' 종합대상에 선정되며 2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로열파크씨티의 경쟁력은 차별화된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과 차별화된 도시 기반시설에 있다.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에는 국내 최대규모의 4개 티하우스를 비롯해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 영화관, 음악 시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돼 있다.
또한 단지 내부를 넘어 도시 전체를 하나의 브랜드 공간으로 계획했다. 프라이빗 산책로와 특화 경관조명, 대형 수로, 꽃길과 황토 이십리길 등 차별화된 기반시설을 조성해 입주민들의 건강한 쉼과 여가를 지원하고 있다.
김국회 DK아시아 대표는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에 이어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까지 연이어 종합대상을 받은 것은 리조트 도시가 하나의 주거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의미도 있다”며 “로열파크씨티는 입주 후 체계적인 운영과 관리를 통해 건강한 쉼과 자연과 문화를 누리를 삶을 제공하는 등 그 가치가 검증된 단지”라고 말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로열파크씨티 2단계에서는 글로벌 금융과 하이엔드 주거·상업·문화가 유기적으로 결합한 미래형 복합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