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페이가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네이버페이 커넥트'를 이용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결제 수수료를 지원하며 상생을 강화한다.
오는 8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국세청 기준으로 영세·중소의 '네이버페이 커넥트' 가맹점에서 생긴 네이버페이 머니·포인트 현장결제 수수료를 환급한다. 소상공인이 '네이버페이 커넥트'로 디지털 결제 환경을 구축하고 매장 운영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결제 수수료와 같은 비용 부담도 완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지원한다는 취지다.
대상 가맹점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원 기간에 현장결제 수수료를 환급받는다.
네이버페이는 커넥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중소상공인희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매장 내 노후한 결제 단말기가 커넥트로 교체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울신용보증재단·하나은행과 협력해 서울 지역 내 커넥트 가맹점을 대상으로 보증부 대출도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소상공인이 커넥트를 통해 매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사업 성장 효과까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