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마그비 통합 광고…올해 매출 300억원 목표

유한양행, 마그비 통합 광고…올해 매출 300억원 목표

유한양행은 고함량 연질캡슐 '마그비맥스'와 액상 제제 '마그비스피드'를 동시에 알리는 통합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케이블 TV를 비롯해 OTT 플랫폼 티빙, 전국 주요 옥외광고, 디지털 미디어 등을 아우르며, 모델로는 배우 곽시양이 출연한다.

마그비맥스는 1일 2캡슐 복용 기준으로 1캡슐당 산화마그네슘 350㎎(마그네슘 211㎎)을 포함해 비타민 B군, 비타민 E, 감마오리자놀 등을 배합했다.

반면 마그비스피드는 위장 장애가 적고 흡수가 빠른 유기염 마그네슘(글리세로인산마그네슘 1200㎎, 마그네슘 150㎎)을 함유해 정제 복용이 어려운 고령층이나 빠른 피로 회복을 원하는 소비자층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2013년 출시된 마그비 시리즈는 약사의 복약 지도를 통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액상과 연질캡슐의 다양한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올해 브랜드 매출 3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