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뱅크샐러드가 '이자지원금'을 출시해 대출 고객의 금융 부담을 낮추고 포용금융을 강화한다.
뱅크샐러드가 선보이는 이자지원금은 △신용대출 △전세담보대출 △주택담보대출 등 보유 대출 대상으로 뱅크샐러드 고객은 매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뱅크샐러드를 통해 실행하지 않은 대출 상품에도 적용돼, 기존에 보유한 대출을 관리하면서 이자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자지원금은 랜덤 방식으로 지급되며, 매달 납부한 대출 이자의 최대 100%를 지원받는 고객도 나온다. 지원금은 수령 시 뱅샐머니로 지급되며, 뱅샐머니와 연결한 출금 계좌로 즉시 송금할 수 있다.
뱅크샐러드는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대출 현황과 금융 조건을 분석해 맞춤형 대출 상품과 금리 혜택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강화해왔다. 이를 통해 뱅크샐러드 대출 서비스로 이자를 절감한 고객의 연평균 이자 절감액은 약 56만원으로 나타났으며, 최대 556만원의 이자를 줄인 사례도 나왔다.
뱅크샐러드는 대출 실행 후에도 최저금리 알리미, AI 기반 금리인하요구권, 이자 줄이기 솔루션 등을 통해 고객이 지속적으로 이자를 절감할 수 있도록 자동화된 대출 관리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신규 대출 서비스 출시 후 신규 고객 유입은 35% 증가했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진 고객이 데이터·AI 기술을 통해 놓치고 있던 금융 혜택을 찾을 수 있도록 대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자지원금을 통해 고객에게 매달 이자 부담을 줄여나가는 동기를 제공하고, 금융비용 절감으로 이어지는 차별화된 대출 관리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