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청년 특화 라인업 담은 지수연동예금 '26-7호' 출시

[사진= NH농협은행 제공]
[사진= 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은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지수연동예금(ELD) 26-7호'를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전용 상품인 '안정Ⅰ형'과 '수익Ⅰ형'을 새로 포함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일반 고객과 법인 대상으로는 '안정Ⅱ형'과 '수익Ⅱ형'을 제공해 총 4종으로 구성했다.

청년 전용 'KOSPI200 안정Ⅰ형'은 만기지수 변동률에 따라 연 3.40%~3.70% 수익률을 지급하며, '수익Ⅰ형'은 조건 충족 시 연 2.90%~11.45%의 수익을 제공한다.

일반과 법인 대상 '안정Ⅱ형'은 개인 기준 연 3.35%~3.65%, '수익Ⅱ형'은 개인 기준 연 2.90%~10.10%(법인 연 2.80%~10.00%) 수익률을 적용한다.

수익형 상품은 기초자산이 일정 수준 이상 상승하면 최저수익률로 조기 확정되는 낙아웃 조건을 적용한다. 안정형 상품은 별도 낙아웃 조건 없이 만기 지수에 맞춰 수익률을 정한다.

모집 기간은 내달 7일까지다. 전국 영업점과 NH올원뱅크, NH스마트뱅킹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한도 소진 시 조기 마감한다.

해당 상품은 예금자 보호 대상으로 예금담보대출을 지원하지만, 만기 전 중도해지 시 수수료 발생으로 원금 손실이 생길 수 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