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본사 전경. [사진= 산업은행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7/29/news-p.v1.20260729.8c8ce204e8fa4bc7854a294dce627ba0_P1.jpg)
한국산업은행은 남부권 지역 경제 활성화와 벤처 생태계 강화를 위한 '2026 남부권 지역성장지원펀드' 위탁운용사로 사모펀드(PE) 2곳과 벤처캐피털(VC) 3곳 등 총 5개 운용사를 최종 선정했다.
산업은행은 공모에 참여한 17개사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선정된 운용사들은 산업은행 출자금 1000억원을 마중물로 총 3450억원 규모 펀드를 결성한다.
이번 펀드는 부산·울산·경남과 전남·광주·전북 등 남부권 기업의 성장전략과 생애주기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은행은 남부권 지역 벤처 생태계를 강화하고, 신산업 투자와 사업재편을 추진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방침이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