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전자신문, 한국정보처리학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20회 전국 I-TOP(IT on Productivity) 경진대회'를 10월 3일 전국 30개 고사장에서 개최한다. 전 국민의 ICT 역량을 키우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함이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I-TOP 경진대회에서는 AI·SW를 포함해 다양한 ICT 역량을 선보인다. 평가 종목은 △정보기술 △그래픽기술 △그래픽기술 일러스트 △기업정보관리 △서비스경영 △SW코딩 △AI프롬프트 등 총 7개다. 문제를 풀어나가는 해석력·완성도·신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참가자를 가려낼 예정이다.
해당 대회는 산업통상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방부·보건복지부·성평등가족부 등 총 20점의 장관상이 수여된다. 이 밖에도 전자신문 사장상·유관기관 협회장상·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장상 등 시상 분야가 다양하다.
원서 접수는 8월 3일부터 9월 4일까지 KPC 자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인터넷 접수가 어려운 경우 마지막 날 해당 지역 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한편 KPC는 정보기술자격(ITQ), GTQ(그래픽기술자격), GTQi(그래픽기술자격일러스트), ERP정보관리사(ERP), DEQ(디지털윤리자격), SMAT(서비스경영자격) 등 공인민간자격과 AI-POT(AI 프롬프트 활용능력) 등 AI 시대 필수적인 역량을 검증하는 자격시험을 주관·시행하고 있다.
안영국 기자 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