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새로담는' 건강보험 시리즈 가입 50만건 돌파

사진=라이나생명
사진=라이나생명

라이나생명보험은 라이나생명 대표 건강보험 '새로담는' 건강보험 시리즈의 누적 가입 건수가 50만건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25년 7월 출시된 '새로담는' 건강보험 시리즈는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등 주요 질환을 보장하는 종합 건강보험 상품으로, '새로담는건강보험', '새로담는간편건강보험(해약환급금미지급형Ⅱ)' 등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고객이 자신 건강 상태와 보장 필요에 따라 다양한 특약을 직접 조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출시 1년여 만에 가입 건수 50만건을 돌파했다.

이 상품은 라이나생명 건강보험 포트폴리오에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건강 보장이 필요한 기간이 길어지고 고객 보장 수요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라이나생명은 갱신에 따른 보험료 변동 부담 없이 장기적인 보장을 준비하려는 고객을 위해 기존 갱신형 중심 상품군을 비갱신형까지 확대했다. 전체 '새로담는' 건강보험 시리즈 가입 건수 중 비갱신형 상품이 절반 이상 차지하며, 비갱신형 건강보험 상품 확장이 새로운 성장 기반으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줬다.

아울러 충실한 종합보장 라인업에 더해 케어매칭 서비스와 암전장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험금 지급에 그치지 않고 질병 예방부터 치료 이후 관리까지 고객 케어의 범위를 확대했다. 또 '새로담는간편건강보험(해약환급금미지급형Ⅱ)'을 통해 경증 질환 이력이 있는 고객까지 가입 영역을 넓혀 보다 다양한 건강 상태 고객이 자신에게 맞는 보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성과는 고객 입장에서 고민한 상품 전략이 실제 고객의 선택으로 이어졌음을 의미한다. 고객 목소리에서 출발하는 'Spotlight on YOU'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 다양한 필요를 새로운 상품과 혜택으로 구현하며 건강보험 영역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도기철 라이나생명 고객솔루션본부 이사는 “가입 건수 50만건 돌파는 고객 다양한 보장 수요에 맞춰 상품 전략을 변화시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많은 고객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