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엔은 최근 '제3회 우석교사상' 시상식과 교사와 함께하는 교육 공감 축제 '2026 우석교사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이음을 넘어, 다음으로'를 주제로 진행됐다. 각자의 교실과 학교, 학교 밖에서 교육을 위해 노력해온 교사들이 서로의 존재와 활동을 확인하고, 지금까지 이어온 연결을 새로운 실천과 연대의 움직임으로 확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는 참석 교사와 내빈을 맞이하는 웰컴 리셉션을 시작으로 총 3부에 걸쳐 진행됐다. 1부에서는 우석교사상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우석교사상'은 대한민국 교육문화 발전과 건강한 교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교육 현장에서 탁월한 실천을 이어온 교사와 교사 모임을 발굴해 시상한다.
2026년 우석교사상에서는 총 4개 부문에서 교사 4명과 교사 모임 4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 부문인 'Best Teacher'에서는 △학생 지도 및 학급운영 실천 부문에 강신재 교사(포산고등학교)와 백진우 교사(심학초등학교) △수업역량 혁신 및 확산 부문에 이보람 교사(진건중학교)와 장현갑 교사(대건고등학교)가 각각 선정됐다.
팀 부문인 'Best In Class'에서는 △미래형 교육 혁신 부문에 '정평초 질문하는 미래교실'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 및 교육 나눔 부문에 '부산게이미피케이션 교육연구회', '에듀테크 교사 연구회', '온음(전국초등음악수업연구회)'이 선정됐다.
신광수 미래엔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가 교사들이 서로의 경험에서 힘을 얻고, 더 나은 교육을 위한 새로운 실천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노력을 조명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