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유디지탈, 상반기 B2G 사업 확대…공공 디지털 전환 수요 대응

공공조달 시장 성장 속 노트북·태블릿·모니터 공급 확대…유지보수 경쟁력으로 공공·교육 시장 공략

포유디지탈, 상반기 B2G 사업 확대…공공 디지털 전환 수요 대응

디지털 디바이스 전문기업 포유디지탈(대표 최우식)은 2026년 상반기 공공·교육 시장을 대상으로 노트북, 태블릿, 모니터 등 다양한 디지털 디바이스 공급을 확대하며 B2G 사업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국내 공공조달 시장 규모는 238조5000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그중 하드웨어 부문 조달 규모는 7580억원으로 공공 부문 AI 전환과 디지털 행정이 확대되면서 노트북, 태블릿, 모니터 등 디지털 디바이스에 대한 공공기관 수요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포유디지탈은 상반기 공공·교육 시장에서 노트북, 태블릿, 모니터 등 다양한 제품군을 공급하며 공공 디지털 전환 수요에 대응했다. 공공기관과 교육기관은 제품 성능은 물론, 장기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유지보수와 사후지원 체계를 중요하게 고려하는 만큼, 제품 공급 이후 기술지원 역량도 주요 평가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포유디지탈은 이러한 시장 요구에 맞춰 나라장터 등록 제품을 중심으로 B2G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16인치 노트북 '16MT'와 '16ALT2'는 초경량 항공 마그네슘 소재로 휴대성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으로, 공공기관과 교육기관 문서 작성, 전자결재, 온라인 회의 등 생산성 중심의 업무 환경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전국 서비스망을 기반으로 신속한 유지보수와 기술지원을 제공하며 공공·교육 시장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찾아가는 전국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며 제품 공급 이후에도 안정적인 사후지원 체계를 운영해 장기간 기기를 사용하는 공공기관과 교육기관 운영 부담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포유디지탈 관계자는 “공공시장은 기본 성능은 물론 유지보수와 사후지원 역량까지 함께 평가하는 시장”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며 B2G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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