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타가 냉온정수기 '큐브 쿨' 출시 3개월 이후 판매량이 전작 대비 3배 늘었다고 31일 밝혔다.
큐브 쿨은 브리타가 처음으로 선보인 냉온정수기다. 복잡한 수도관 연결이나 주방 상판 타공 없이 전원만 꽂으면 사용이 가능하다. 정수기 설치 공간 제약과 방문 관리 부담을 없앤 점이 특징이다.
브라타 자체 설문 조사 결과 큐브 쿨 고객 67%는 구매 이유로 타공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꼽았다. 45.9%(복수 응답 가능)는 직접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을 들었다.
큐브 쿨은 출수 편의성도 극대화했다. 총 6단계 온도 설정과 8단계 출수량 조절이 가능하다. '막스트라 프로 필터'로 수돗물 속 불순물과 석회질을 제거,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99.99%까지 차단할 수 있다.
최선영 브리타 코리아 상무는 “앞으로도 소비자 주거 형태와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맞춘 솔루션을 통해 일상 속 수분 충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