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우 당근페이 대표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는 모습. [사진=당근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7/31/news-p.v1.20260731.a607e1a64bd84acf8a88e2e60adf3b2f_P1.png)
당근은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 당근페이의 이진우 대표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31일 밝혔다.
캠페인은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자가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금융권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 기업들이 뜻을 함께하고 있다.
이진우 대표는 한국핀테크산업협회 김종현 회장의 지목을 받았다. 이 대표는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박준기 페이히어 대표와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를 지목,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을 위한 공익 캠페인 확산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대표는 “안전한 금융 환경은 기업과 사회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한다”면서 “당근페이도 동네를 기반으로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하이퍼로컬 금융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만큼, 미래세대를 위한 건강한 금융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